/사진=영화 '범죄도시2' 포스터
/사진=영화 '범죄도시2' 포스터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가 누적 관객 수 970만 명을 넘어섰다.

10일 배급사 ABO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이날 개봉 24일 만에 '검사외전'의 최종 관객 수 970만 7158명을 뛰어넘었다.

신작들의 개봉에도 꾸준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범죄도시2'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최종 스코어인 994만 8386명을 뛰어넘을 예정.

천만 돌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범죄도시2'는 영진위 통합전산망 공식 통계 집계 기준으로 조만간 역대 28번째 천만 영화 탄생이자 팬데믹 이후 최초의 천만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생충' 이후 무려 3년 만에 천만 한국 영화 탄생을 예고했다. '범죄도시'의 최종 관객 수 687만 9841명을 개봉 14일 만에 뛰어넘고 '극한직업' 이후 한국 영화로써 최단기간 900만 돌파를 한 '범죄도시2'는 팬데믹 이후 최고의 흥행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범죄도시2'는 개봉 첫날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개봉 2일 100만, 4일 200만, 5일 300만, 7일 400만, 10일 500만, 12일 600만, 14일 700만, 18일 800만, 20일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팬데믹 이후 흥행 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한편 '범죄도시2'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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