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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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를 200% 체험할 수 있는 '탑건: 매버릭' 관람 포인트가 공개됐다.

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탑건: 매버릭' 관람 포인트 셋을 공개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톰 크루즈가 36년 전 본인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영화 '탑건'의 속편 '탑건: 매버릭'으로 다시 스크린에 새로운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모든 액션을 CG와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기로 유명한 그가 '탑건: 매버릭'에서도 전투기 F-18을 직접 탑승해 짜릿한 고공비행을 모두 직접 촬영한 것.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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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가 직접 전투기 탑승해 촬영한 비행 장면에서 관객들은 중력 변화에 따라 일그러지는 그의 표정과 얼굴의 주름까지 생생하게 스크린으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고공비행 장면뿐만 아니라 미국 항공모함에서의 전투기 이착륙 장면도 톰 크루즈가 직접 전투기에 탑승해 촬영하며, 영화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스크린 너머로 짜릿한 항공 비행의 전율을 고스란히 전할 전망이다.

모든 배우들이 직접 전투기에 탑승해서 촬영한 익스트림 고공 액션이다. 톰 크루즈뿐만 아니라 상위 1% 해군 전투기 파일럿 역을 맡은 '팀 탑건' 배우 전원이 3개월에 걸쳐 항공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할리우드 뉴 제너레이션을 예고하는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모니카 바바로 등 배우 전원이 전투기에 직접 탑승해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리얼한 고속 비행을 선보인다.

배우들은 또한 실제 F-18 전투기에 탑승해 리얼한 얼굴 근육의 변화와 함께 카메라 앵글, 조명 각도 등 수많은 것들을 염두에 두면서 열연을 펼쳤다. 여기에 조종석 내부에 설치가 가능한 카메라를 개발하기까지 한 '탑건: 매버릭' 제작진들의 열정이 더해져 '탑건: 매버릭'만의 숨이 멎을 듯한 리얼함이 스크린에 펼쳐질 예정.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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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할리우드 마이더스의 손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와 함께 톰 크루즈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제작진이 '탑건: 매버릭'에 참여했다. 특히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는 전편 '탑건'의 프로듀싱도 담당했던 제작자로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탑건: 매버릭'의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또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탑건: 매버릭'의 프로듀서 겸 각본가로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세련되고 화려한 비주얼로 인정받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을, 할리우드 대표 음악감독 한스 짐머가 영화의 음악을 맡았다. 그리고 이 시대 최고의 팝스타 레이디 가가까지 OST로 참여해 완전무결한 프로덕션을 완성했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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