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브로커' 포스터
/사진=영화 '브로커' 포스터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개봉 이틀을 앞두고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6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브로커'는 이날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국내 최초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따스한 스토리와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브로커'. 개봉 2일 전인 이날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 점유율 29.7%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뜨거운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국 영화 '범죄도시 2'를 비롯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등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과 화제작을 모두 제친 것으로 6월 극장가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을 '브로커'만의 특별한 흥행 저력을 예고했다.

한편 '브로커'는 오는 8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