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eayDoDee Studio
/사진제공=LeayDoDee Studio


그룹 CIX 배진영이 영화배우로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를 접수한다.

2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진영은 이날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상영되는 태국, 싱가포르 합작 스릴러 영화 '더 앤티크 샵(THE ANTIQUE SHOP)' 주연으로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관객을 만난다.

'더 앤티크 샵'은 3편의 단편 영화로 구성된 작품으로 배진영은 세 번째 이야기 주인공을 맡았다. 배진영은 극 중 증오와 복수심이 가득한 송 역을 맡았다. 그는 스릴러 장르로 또 다른 연기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제공=LeayDoDee Studio
/사진제공=LeayDoDee Studio
배진영은 이번 영화에서 싱가포르의 인기 배우 XU BIN, DAMIEN TEO, 인도네시아 국민 배우 RIO DEWANTO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본격 개봉에 앞서 배진영을 포함한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사회를 진행하는 등 작품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배진영은 앞서 드라마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겉까속촉(겉은 까칠하고 속은 촉촉한)한 성격이 매력적인 주인공 신이준 역을 맡아 비주얼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으며 연기돌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배진영이 속한 그룹 CIX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CIX 1st Concert in U.S.'를 개최했다.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달라스, 시카고, 뉴욕 총 6개 도시를 돌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