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포스터
/사진=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포스터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개봉 첫날 76만 명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개봉한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76만 3663명을 동원했다.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개봉 당일 오전 7시 첫 상영 기준, 13시간 만에 팬데믹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역대 외화 오프닝 최다 동원작 '어벤져스: 엔드게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미이라'에 이은 흥행 대기록.

또한 역대 6월 개봉 영화 최고 오프닝 역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과 '미이라',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개봉 첫 날 최다 관객수 기록에 나란히 랭크됐다. 여름 극장가 포문을 여는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팬데믹 최고 흥행 오프닝을 연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며 영화로운 민족 한국의 남다른 영화 사랑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로 인해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지구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걸고 인간과 공룡이 최후의 사투를 펼치는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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