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부터 영화관 내에서 팝콘 등 취식이 가능해졌다. 영화관 내 모습이 달라진 가운데, 어린이날을 맞아 마블 영화부터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토르: 마법 검의 전설', '극장판 엉덩이 탐정: 수플레 섬의 비밀'이 그 주인공이다.
/사진=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메인 포스터
/사진=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메인 포스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엘리자베스 올슨, 레이첼 맥 아담스
개봉 5월 4일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슈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이번 영화는 광기의 멀티버스가 깨어나며 벌어지는 충격적인 스토리와 마블 역사를 새롭게 쓸 화려한 시각효과를 통해 관객들을 멀티버스의 신세계로 안내한다. 또한 MCU의 대부이자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내 마블 최초의 슈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장르에 도전했다.
/사진=영화 '배드 가이즈' 메인 포스터
/사진=영화 '배드 가이즈' 메인 포스터
'배드 가이즈'감독 피에르 페리펠
출연 샘록웰, 마크마론, 크레이그 로빈손, 아콰피나 등
개봉 5월 4일

'배드 가이즈'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사상 초유의 바른 생활 갓생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면서 펼쳐지는 범죄 오락 액션 블록버스터. 앞서 4월 22일 북미에서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 드림웍스의 최초의 범죄 오락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드림웍스는 '쿵푸팬더' 시리즈, '보스 베이비', '드레곤 길들이기' 시리즈 등 독특한 상상력을 발휘한 신선한 소재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은 차세대 드림웍스 크리에이터 피에르 페리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프로덕션 디자인부터 조명, 음악까지 모든 면에서 다른 영화와는 다른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영화 '토르: 마법 검의 전설' 메인 포스터
/사진=영화 '토르: 마법 검의 전설' 메인 포스터
'토르: 마법 검의 전설'감독 에릭 케이즈스
개봉 5월 4일

'토르: 마법 검의 전설'은 용감한 바이킹이 되고 싶은 꼬마 빅이 엄마를 구하고자 마법의 검을 가지고 아스가르드로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라이온킹', '씽', '마야' 제작진이 참여해 더욱 탄탄해진 이야기가 돋보인다. 영화 속 바다, 파도, 얼음 등 자연적인 요소와 토르와 로키의 신화 속 초자연적인 요소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빅의 활약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 리더십 등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영화 '극장판 엉덩이 탐정: 수플레 섬의 비밀' 메인 포스터
/사진=영화 '극장판 엉덩이 탐정: 수플레 섬의 비밀' 메인 포스터
'극장판 엉덩이 탐정: 수플레 섬의 비밀'감독 자코 아키후미
개봉 5월 5일

'극장판 엉덩이 탐정: 수플레 섬의 비밀'은 바람의 길잡이를 노리는 괴도 유에 맞서 수플레 섬을 지키기 위한 엉덩이 탐정과 조수 브라운의 이야기를 담은 추리 어드벤처. 원작 도서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은 전 세계 발행 부수 1000만부를 돌파한 어린이 베스트셀러로 신간이 출시될 때마다 TOP 10위권을 유지하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인기 작품. 도서와 TV 시리즈 외에도 뮤지컬과 플레이 파크 등 다양한 콘텐츠로 뻗어나가며 모든 분야에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2019년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 2020년 '극장판 엉덩이 탐정: 텐텐마을의 수수께끼'에 이어 세 번째 극장판 시리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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