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송' 리뷰 포스터 / 사진제공=NEW
영화 '특송' 리뷰 포스터 / 사진제공=NEW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으로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특송'이 뜨거운 호평이 담긴 관객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이번에 공개된 관객 리뷰 포스터는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로 분해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는 박소담을 비롯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의 강렬한 표정을 포착할 수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스트레스 확 풀리는 액션이 화끈한 영화"라는 리뷰는 노브레이크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선사하는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한 마디로 대변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짜릿함!", "108분이 18분처럼 감쪽같이 순삭!", "흥미로운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범죄 오락 액션!"과 같은 호평은 짜릿하고도 아슬아슬한 도심 추격전으로 장르적 쾌감과 완성도 높은 액션에 대한 실관람객의 높은 만족감을 짐작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박소담의 액션 본능 재발견!",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 모두 완벽하다!", "시원시원한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이 돋보인다!"와 같이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박대민 감독의 연출력에 극찬하는 생생한 호평도 줄을 이었다.

'특송'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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