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1일 하루 28만 916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584만 8941명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달 15일 개봉해 폭발적인 관객몰이로, 순식간에 500만을 돌파하며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작이 됐다. 오늘(2일) 6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2위를 차지했다. 하루 8만 401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70만 6157명을 기록했다.

'해피 뉴 이어'는 4만 420명을 모으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5만 6466명이다.

뒤이어 '매트릭스: 리저렉션'이 6045명을 동원,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9만 7674명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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