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새해 웰메이드 범죄 오락 액션의 탄생
박소담 주연
언론배급시사회 성황리 개최
영화  '특송'이 12월 30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사진제공=NEW
영화 '특송'이 12월 30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사진제공=NEW


기상천외한 드라이빙 테크닉과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으로 새해 극장가를 사로잡을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이 지난 30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지난 30일 언론배급시사회를 개최해 2022년 새해 극장가의 포문을 열 신선한 범죄 오락 액션 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이날 언론배급시사회에는 대체 불가 명품 배우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 그리고 연출을 맡은 박대민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특송' 포스터 / 사진제공=NEW
영화 '특송' 포스터 / 사진제공=NEW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를 쫓는 깡패이자 경찰 경필로 분한 송새벽은 "경찰이자 악당 우두머리인 경필이 가진 양면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고 전해 이제껏 본 적 없는 빌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송 전문 업체 백강산업의 대표 백사장 역을 맡은 김의성은 "백사장은 선과 악의 중간에 놓인 인물이다. 직원들에게 말은 퉁명스럽게 해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해 그가 완성한 입체적인 캐릭터는 물론 백강산업 식구들 간의 훈훈한 케미를 기대케 했다.

'기생충'에 이어 박소담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정현준은 "은하 누나와 촬영장에서 케미가 좋았다. '특송' 촬영 때도 잘해 주셔서 쉽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박소담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이들이 선보일 남다른 연기 시너지에 기대감을 한층 더했다. 특송 의뢰인이자 서원의 아빠 두식으로 분한 연우진은 "평소 많이 해왔던 정적인 캐릭터와 달리 이번에는 활동적이고 액티브한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며 그가 처음 선보일 색다른 모습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특송'이 12월 30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사진제공=NEW
영화 '특송'이 12월 30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사진제공=NEW
국가정보원 미영 역의 염혜란은 "반전 매력 때문에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캐릭터에 빠져든 계기를 전하며, 은하를 쫓는 또 다른 추격자로 열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특송 차량 수리 전문가 아시프로 분한 한현민의 첫 스크린 연기 소감도 이어졌다. 한현민은 "'특송'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 많은 조언을 해주신 김의성 선배님과 먼저 친근하게 다가와 주신 박소담 선배님 덕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화기애애했던 생생한 촬영 현장까지 전해 이들이 보여줄 연기 앙상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스크린 복귀를 알린 박대민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에 대한 언론과 평단의 찬사도 아낌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여성 액션 영화를 만들고 싶은 의지가 강했다는 박대민 감독은 "여성 액션 영화를 기획하면서 주인공이 프로페셔널하고 스피디한 액션에 어울리는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특송 전문 드라이버라는 신선한 설정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도주하는 인물인 은하가 최대한 빠르고 유려한 테크닉을 가지고 카체이싱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거기에 리듬감이나 속도의 완급 조절에 대해서도 고심했다"며 '특송'만의 유니크한 카체이싱 장면에 대한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경험을 선사할 영화 '특송'을 본 국내 주요 언론들의 호평 릴레이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걸크러쉬의 정점! 통쾌하고

국내 언론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영화 '특송'은 2022년 1월, 독보적인 범죄 오락 액션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특송'은 2022년 1월 12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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