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호크아이' 스틸 / 사진제공=디즈니+
디즈니+ '호크아이' 스틸 / 사진제공=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가 오는 22일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매 장면 눈을 뗄 수 없는 명장면으로 가득했던 에피소드 5편의 최고 명장면을 공개한다.

#1. 블립에서 돌아온 옐레나의 복수 시작

옐레나는 이번 편에서 더욱 존재감 있게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오프닝 시퀀스에서 블립 전후의 혼란스러움을 겪는 옐레나의 모습이 독창적인 연출로 담겨져 특별함을 더했다. 언니인 블랙 위도우 나타샤의 복수를 위해 호크아이의 행방을 쫓는 옐레나는 케이트와의 이야기를 통해 얼마만큼 호크아이에 대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지 드러냈다. 오프닝 시퀀스에서 보여준 파워풀한 액션과 나타샤를 그리워 하며 복수를 다짐하는 깊이 있는 내면 연기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이번주 수요일 공개될 6편에서는 다시 한 번 호크아이와 맞붙게 될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디즈니+ '호크아이' 스틸 / 사진제공=디즈니+
디즈니+ '호크아이' 스틸 / 사진제공=디즈니+
#2. 블랙 위도우를 그리워하는 호크아이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

이번 에피소드에서 가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장면은 호크아이의 가슴 절절한 독백 장면이다. 호크아이는 블랙 위도우 나타샤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한껏 표현했다. 호크아이는 뉴욕 침공을 막아낸 어벤져스 멤버들의 활약을 기념하는 기념비 앞에 서서 "나타샤, 우리 중 당신이 가장 용감했지. 당신 희생이 헛되지 않게 매일 최선을 다해. 끝으로 너무 보고 싶어. 내가 곧 하려는 일 용서 해줘"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블랙 위도우를 향한 죄책감과 그리움,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를 남겨두고 의미심장한 말들을 전한 호크아이의 모습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았다. 10년 동안 호크아이를 연기하며 그 누구보다 캐릭터의 서사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는 제레미 레너는 그간 응축되어 있는 호크아이의 깊은 감정을 모두 끌어내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가 블랙 위도우에게 용서를 구하며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디즈니+ '호크아이' 스틸 / 사진제공=디즈니+
디즈니+ '호크아이' 스틸 / 사진제공=디즈니+
#3. 새롭게 등장한 마블의 NEW 빌런

에피소드마다 엔딩 맛집을 장식하고 있는 '호크아이'가 이번 5편에서 새로운 마블의 빌런 캐릭터를 등장시켜 화제를 모았다. 로닌의 정체를 쫓는 마야와 옐레나를 고용한 배후와 연관된 인물로 그려지며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지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번에 등장한 킹핀 캐릭터는 SNS 상에서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연결고리가 제시되고 있는 만큼 향후 MCU에 어떤 거대한 영향을 끼칠 캐릭터로 자리매김 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두 가지 얼굴을 지니고 있는 캐릭터들의 비밀이 밝혀지는 점 역시 스토리의 흥미로움을 더했다. 케이트의 엄마 엘리너가 킹핀과의 미묘한 관계임이 드러나는 장면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아직까지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잭, 마야, 카지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비밀이 6편에서 공개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호크아이'는 지난 10년간 어벤져스의 멤버로 MCU를 이끈 호크아이가 히어로 인생 최대의 난제 케이트 비숍과 함께 크리스마스 최고의 미션을 마주하는 그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담긴 첫 솔로 시리즈이다. 대한민국을 강타한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 호크아이의 과거, 현재, 미래에 걸친 잊지 못할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첫 솔로 시리즈다. 호크아이로 지난 10년 동안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제레미 레너가 한층 더 깊어진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 케이트 비숍 역에 '범블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지랄발광 17세'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선사한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분해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외신 휘프 미디어에 따르면 '호크아이'는 공개 전부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중에서도 단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꼽혔고, 2021년 방영될 다양한 OTT 기반 작품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 1위로 꼽힌 바 향후 공개될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호크아이'는 디즈니+를 통해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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