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랄프 파인즈./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배우 랄프 파인즈./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배우 랄프 파인즈가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7일 오전 8시 20분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화상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매튜 본 감독과 배우 랄프 파인즈가 한국 기자들에게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랄프 파인즈는 "저는 항상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작품을 선택한다"라며 "이전 '킹스맨; 시리즈의 톤 앤 매너를 너무 좋아했다. 장난기 있으면서 예상 못한 드라마, 여기에 스파이 장르 접목 시킨 것이 좋았다. 이런 시리즈물이 과거로 간다니까 너무 합류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랄프 파인즈는 "매튜 본 감독은 1차 세계대전이라는 역사적 배경에 톤 앤 매너, 액션 다 버무려야 하는 도전이 있어야 했는데, 저는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 꼭 하고 싶었다"라며 "영화의 한가운데는 인간의 용기, 인류애 등이 담겨 특별하다. 특히 원탁 주변에 앉은 전사들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남녀를 불문 대단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부해와 폭력적인 무리에 맞서 싸우고 서로 존중하는 모습이 좋았다. 유머와 액션,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시리즈에 합류해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2일 개봉.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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