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릉'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15일 열렸다. / 사진제공=스튜디오산타클로스
영화 '강릉'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15일 열렸다. / 사진제공=스튜디오산타클로스


배우 장혁이 영화 '강릉'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강릉'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윤영빈 감독과 배우 유오성, 장혁, 박성근, 오대환, 이현균, 최기섭, 신승환이 참석했다.

장혁은 강릉 최대 리조트 소유권을 노리는 이민석으로 분했다. 장혁은 “거친 바다를 건너가는 느낌을, 그 무리들을 헤쳐나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빌런이지만 막연한 악당이 아니라 이 사람은 ‘배에 갇혀있는 내면’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두 조직 간의 대립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오는 10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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