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놈2' 포스터 /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베놈2' 포스터 /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가 개봉 3주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175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베놈2'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27일까지 누적 관객수 175만2687명을 돌파하고 마블 스튜디오의 흥행작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기록 173만8822명을 뛰어넘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올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작품. 이에 개봉 3주차에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넘은 '베놈2'가 앞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경신할지 기대되고 있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 '홀리뱅'이 '베놈2'의 엔딩 크레딧에 삽입된 리틀 심즈의 곡 '베놈'을 파이널 미션곡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베놈2'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 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개봉 3주차에도 뜨겁게 극장가를 달구고 있는 '베놈2'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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