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정유미 '핸드프린팅 망친거 같아' 입력 2021.10.07 18:54 수정 2021.11.12 12: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정유미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정유미 #영화 시사회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민호→이정현, '군기 바짝' 재입대 생활…'신병캠프' 시청 포인트 셋 방탄소년단, 美 그래미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도 불발 [종합] 오마이걸 아린·NCT 마크, 또 열애설…입술 쭉 내밀고 뽀뽀 럽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