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한선화 '고향 부산 사투리 연기 감회 남달랐다' 입력 2021.08.31 16:00 수정 2021.10.21 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한선화가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 분)와 도영(이완 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한선화, 이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6일 첫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 #한선화 #현장 속 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혜련 올케' 박혜민, 생활고에도 차는 포기 못하지…셀카까지 박제[TEN★] '故최진실 딸' 최준희, 20살 고등학생인데…벌써 남자친구에게 청혼? [TEN★] 김혜수, 집중호우 사망·실종 안타까워하더니…이재민 위해 1억 기부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