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완이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이완 '첫 사투리연기 기대해주세요'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 분)와 도영(이완 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

한선화, 이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6일 첫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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