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이완 '첫 사투리연기 기대해주세요' 입력 2021.08.31 15:35 수정 2021.10.21 18: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완이 3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한선화 분)와 도영(이완 분)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한선화, 이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6일 첫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의 거리 #언론시사 #이완 #현장 속 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장예원, 아슬아슬 하의실종 패션에도 러블리 비주얼 [TEN★] '비연예인♥' 이연희, 단발 깜짝 변신…미모는 여전하네 [TEN★] '돌싱' 전다빈, 드디어 분노 터졌다…악플러 공개 저격[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