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왼쪽부터), 이제훈, 최희서, 손석구가 감독으로 연출작을 선보인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정민(왼쪽부터), 이제훈, 최희서, 손석구가 감독으로 연출작을 선보인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연출에 나선 하드컷X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가 4편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 제작사 하드컷과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함께 기획한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이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자유로운 개성을 지닌 네 명의 아티스트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연출에 나선다는 것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던 '언프레임드'에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부터 신선한 매력의 신예 배우까지 충무로 전반을 아우르는 배우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박정민 감독의 영화 '반장선거'에 출연하는 배우 김담호(왼쪽부터), 강지석, 박효은, 박승준. / 사진제공=왓챠, 각 소속사
박정민 감독의 영화 '반장선거'에 출연하는 배우 김담호(왼쪽부터), 강지석, 박효은, 박승준. / 사진제공=왓챠, 각 소속사
박정민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반장선거'에는 배우 김담호, 강지석, 박효은, 박승준이 출연한다. 주연을 맡은 배우 김담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아신전'에서 아신의 남동생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배우 강지석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배우 박해수의 아역으로 데뷔한 후 단편 영화 '서정의 세계'를 통해 제13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대단한 배우상을 수상한 실력파 아역배우이다. 배우 박효은 역시 다양한 단편 영화와 웹드라마를 통해 연기 경험을 쌓고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쥐뢰'의 주연으로 열연해 호평 받았다. 배우 박승준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영화 '봉오동 전투'를 비롯해 화제의 다양성 영화 '남매의 여름밤'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에 후보로 올랐다.
손석구 감독의 영화 '재방송'에 출연하는 임성재(왼쪽부터), 변중희, 오민애 / 사진제공=왓챠, 각 소속사
손석구 감독의 영화 '재방송'에 출연하는 임성재(왼쪽부터), 변중희, 오민애 / 사진제공=왓챠, 각 소속사
손석구 감독이 연출한 영화 '재방송'에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 임성재, 변중희, 오민애가 출연한다. 주연을 맡은 배우 임성재는 영화 '변산', '나랏말싸미'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연기파 배우로 최근 '비상선언', '보고타', '공조2:인터내셔날'을 비롯해 '야행', '헌트', '오픈더도어' 캐스팅돼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배우 변중희는 독립영화계에서 돋보이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로 최근 영화 '작은 빛', 단편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 '실버 택배'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고 국제아시아나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 서울독립영화제 배우부문 독립스타상을 수상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오민애는 '범죄도시'부터 '비밀의 정원', '그대 너머에' 등 상업 영화와 독립 영화를 오가며 폭넓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희서 감독의 영화 '반디' 출연진 박소이(왼쪽부터), 최희서, 조경숙, 신현수. / 사진제공=각 소속사
최희서 감독의 영화 '반디' 출연진 박소이(왼쪽부터), 최희서, 조경숙, 신현수. / 사진제공=각 소속사
최희서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반디'에는 배우 박소이, 최희서, 조경숙, 신현수가 함께한다. '담보'에서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힐링 무비를 이끌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통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오른 '천재 아역' 배우 박소이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감독과 배우를 겸한 최희서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이어 다시 한번 박소이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드라마 '낮과 밤', '악의 꽃', 영화 '내 연애의 기억', '겨울밤에'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배우 조경숙을 비롯해 드라마 '청춘시대'로 이름을 알리고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 '보쌈-운명을 훔치다'로 활약을 펼친 배우 신현수가 참여했다.
이제훈 감독 영화 '블루 해피니스' 출연진 정해인, 이동휘, 김다예, 탕준상, 표예진. 사진제공=마인드브릿지, 각 소속사, 왓챠
이제훈 감독 영화 '블루 해피니스' 출연진 정해인, 이동휘, 김다예, 탕준상, 표예진. 사진제공=마인드브릿지, 각 소속사, 왓챠
이제훈 감독이 연출한 영화 '블루 해피니스'는 배우 정해인, 이동휘, 김다예, 탕준상, 표예진이 출연한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D.P.'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는 대세 배우 정해인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 '극한직업', '콜'을 비롯해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MSG워너비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 배우 이동휘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영화 '순수의 시대', '불량한 가족'과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을 통해 주목받은 신예 김다예도 출연한다. '라켓소년단',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사랑의 불시착'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탕준상도 함께한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모범택시' 등에서 발랄하고 색깔 있는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표예진도 캐스팅됐다.

네 감독의 시선을 통해 새롭게 재발견될 배우들이 출연하는 '언프레임드'는 오는 12월 왓챠를 통해 단독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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