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스 베이비2' 포스터 /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보스 베이비2' 포스터 /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애니메이션 영화 '보스 베이비2'가 지난해, 올해 통틀어 팬데믹 시기 애니메이션 흥행 TOP3에 등극했다.

'보스 베이비2'는, '모가디슈', '방법: 재차의', '정글 크루즈' 등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7월 유일한 애니메이션으로 흥행 선전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47만1572명을 기록하며 50만 관객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다.

'보스 베이비2'는 지난해와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과 '소울'의 뒤를 이어 애니메이션 흥행 3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보스 베이비2'의 흥행 기세는 지난해 개봉해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한 디즈니 '스파이 지니어스'(2020)의 45만930명과 디즈니·픽사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41만6835만 명까지 훌쩍 넘은 기록이다.

이는 '보스 베이비2'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라는 점, 관객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는다는 점이 뒷받침됐다. 실관람객들은 "오랜만에 온가족 극장 나들이로 피서 제대로 즐겼다", "극장에서 가족끼리 다같이 웃으니까 행복해진다", "더위로 불쾌지수 높은데 행복지수 충전해주는 영화!' 등 평가를 보냈다.

'보스 베이비2'는 진짜 보스가 된 테드가 조카인 줄만 알았던 뉴 보스 베이비 티나의 지시로 다시 베이비로 돌아가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비즈니스 어드벤처.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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