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글 크루즈' 예고편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정글 크루즈' 예고편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의 새 액션 어드벤쳐 '정글 크루즈'가 오는 28일 오후 5시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주연배우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의 인사말을 담은 전지적 주연배우 시점 예고편 2종을 공개했다.

'정글 크루즈'는 재치 있는 선장 프랭크(드웨인 존슨)와 용감하고 자유분방한 식물 탐험가 릴리(에밀리 블런트)가 신비로운 힘으로 둘러싸인 아마존에서 고대 치유의 나무를 찾기 위해 벌이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그린 와일드 액션 어드벤처. 개봉 확정과 함께 드웨인 존슨 편과 에밀리 블런트 편 2종으로 공개된 전지적 주연배우 시점 예고편에는 유쾌한 두 배우의 디스전 속에 캐릭터들의 매력들을 담고 있다.

전지적 주연배우 시점 드웨인 존슨 편에는 아마존 최고의 스릴을 선사하는 위트 넘치는 크루즈 선장 프랭크 역을 맡은 드웨인 존슨이 촬영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듯한 복장으로 등장한다. '정글 크루즈' 관람이 올여름 환상적인 이벤트가 될 것으로 자신하면서 식물 탐험가 릴리를 연기한 에밀리 블런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모습은 장난기 넘치는 배우의 매력과 함께 재치와 카리스마 가득한 크루즈 선장 프랭크를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예고편의 마지막에 함께 모험을 떠난 식물 탐험가 릴리에게 "꽉 잡아요"라고 말하는 모습은 올여름 디즈니의 새로운 캡틴 드웨인 존슨이 안내할 액션 어드벤처의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전지적 주연배우 시점 에밀리 블런트 편에는 디즈니의 새로운 액션 히로인으로 자리 잡은 에밀리 블런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밀리 블런트는 릴리를 "인디아나 존스를 떠올리게 하는 용감하고 거친 동시에 명석한 두뇌를 가진 겸손한 식물 탐험가"라고 했다. 크루즈 선장 프랭크 캐릭터에 대해서는 "귀엽고 아담한 신인배우가 연기하는 보트 운전수"라며 유쾌한 디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전설 속 치유의 능력을 가진 나무를 찾아 아마존에 도착한 릴리는 크루즈 선장 프랭크와 함께 아찔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예기치 못한 역경 앞에서 "돌아가자고 애원할 거예요"라는 프랭크에게 "내 안전은 내가 지킬게요"라고 당차게 말하고 아마존을 누비는 모습은 강인하고 새로운 매력으로 탄생할 2021년 버전 인디아나 존스 모습을 기대케 하기 충분하다. 두 버전의 예고편에는 각각 상대 배우보다 자신의 크레딧만 크게 넣는 센스까지 발휘, 보는 재미를 더한다.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 2종으로 완성된 전지적 주연배우 영상은 실제로 두 배우의 진짜 친분에서 비롯됐다. 실제 동료배우로서 가까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두 배우는 이번 영상에서 서로에 대한 유쾌한 디스전을 통해 '정글 크루즈'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올여름 최고의 썸머 캐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액션 어드벤처 '정글 크루즈'는 오는 28일 오후 5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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