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발신제한' 포스터./ 사진제공=CJ ENM
영화 '발신제한' 포스터./ 사진제공=CJ ENM


영화 '발신제한'이 올해 개봉된 한국영화 중 최다 관람객 돌파라는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폭발적인 열연과 시원한 카체이싱 액션으로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달리고 있는 '발신제한'이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46만 7623명을 동원하며 2021 개봉 한국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발신제한'은 이번 주 쟁쟁한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발신제한'을 관람한 관객들은 조우진, 이재인, 지창욱 등 연기파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스릴러 베테랑 김창주 감독의 노하우로 완성된 쫄깃한 스릴에 대해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에 '발신제한'의 장기 흥행 레이스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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