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칼렛 요한슨./ 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블랙 위도우' 개봉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블랙 위도우' 주연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은 "드디어 어벤져스 솔로 무비 '블랙 위도우'를 들고 돌아왔다. 10년 만의 땀의 결실을 맺엊다"라며 웃었다.

이어 스칼렛 요한슨은 "극 중 나타샤가 다른 어벤져스와 다른점은 나약한 면을 통해 더욱 강인해 진다는 것이다. 다른 어벤져스들은 자존심 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나약함을 직면하지 않는데 나타샤는 나약함으로부터 강인함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감독님과 스태프 모두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쳐 만들어낸 영화 다"라며 "꿈인가 생시인가 볼을 꼬집을 정도로 너무 즐거웠다. 감명적이었다"고 말했다.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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