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이지원./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신예 이지원이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이하 여고괴담6)'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3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지난해 SBS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김해나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지원이 이번 달 개봉하는 영화 '여고괴담6'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여고괴담6'는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여고괴담' 시리즈 속편으로, 배우 김서형과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강렬한 열연을 보여준 김현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원은 '여고괴담6'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신에 등장하며 사건의 궁금증을 제공하는 여학생 한예지 역을 맡았다. 그는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에 대해 끊임없이 의구심을 품으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지난해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데뷔한 이지원은 편의점 카페 광고, 가수 오왠의 신곡 '사랑했던 날부터 이별했던 날까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깨끗한 마스크와 신선한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밉지 않은 악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지원이 출연한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는 6월 중 개봉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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