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 /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 /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17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13만8549명을 관객을 동원해 1위를 유지했다. 이날까지 총 174만9841명의 관객이 영화를 봤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크루엘라'도 전날과 같이 2위를 유지했다. 하루 동안 8만6550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29만8490명을 모았다.

서인국, 이주혁 주연의 '파이프라인'은 3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하루 2만1891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 8만9327명을 기록했다. '파이프라인'은 한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

강하늘, 천우희 주연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4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8020명, 누적 관객 수는 39만1377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이날 하루 6177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06만8159명이다.

이어 '도라에몽: 스탠바이미2', '브리짓 존스의 일기', '굴뚝마을의 푸펠', '보이저스', '극장판 콩순이: 장난감나라 대모험'이 10위 안에 들었다.

31일 오전 8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크루엘라'가 28.2%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26.2%)로, '크루엘라'와는 근소한 차이다. 3위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로 10.2%를 나타내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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