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크루엘라' 포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크루엘라' 포스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7일째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6만 95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26만 4861명이다.

'분노의 질주' 아홉번째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4년 여만에 돌아온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극장가에서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거침없이 흥행질주 중이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다. 하루 2871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 205만 185명을 기록했다.

뒤 이어 '스파이럴'이 한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다. 하루 2199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2만 6496명이다.

'더 스파이'는 4위에 올랐다. 1365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30만 5791명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오늘(26일) 개봉하는 '크루엘라'가 예매율 34.9%로 1위에 올라,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위협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예매율 33.8%를 보이고 있다.

'크루엘라'와 같은날 개봉하는 한국영화 '파이프라인'이 14.1%의 예매율을 보이며 흥행 전쟁에 뛰어 들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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