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강찬희-조재윤./ 사진=조준원 기자
'썰' 강찬희-조재윤./ 사진=조준원 기자


SF9 강찬희가 영화 '썰'의 10만 공약을 내세웠다.

26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썰'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강현, 강찬희, 김소라, 조재윤과 황승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 조재윤은 강찬희를 향해 "김강현에게는 형이라고 하던데 왜 나한테는 선배님이라고 하나. 나이 차이도 많지 않은데"라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에 강찬희는 "영화가 10만을 돌파하면 조재윤 선배에게 형이라고 부르겠다"고 귀여운 공약을 내걸었다.

그러자 조재윤은 "저는 평생 선배라 불리겠다"라고 농담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썰'은 꿀알바를 찾아 외진 저택으로 모인 이들이 믿을 수 없는 '썰'을 풀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한 상황을 담은 티키타카 병맛 잔혹극.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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