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 /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 /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10만4097명을 관객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총 50만4799명의 관객이 영화를 봤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전날보다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해 2위에 올랐다. 하루 동안 2334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202만4884명을 모았다.

'스파이럴'은 하루 동안 2270만 명을 불러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3172명이다. '쏘우'의 스핀오프인 '스파이럴'은 경찰을 타깃으로 한 연쇄살인이 시작되고, 그들에게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도라에몽: 스탠바이미2'는 전날보다 두 순위 내려가 4위를 기록했다. 일일 관객 수 2030명, 누적 관객 수 3만1832명이다.

강하늘, 천우희 주연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5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1473명, 누적 관객 수는 35만9127명이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돼준 영호와 소희가 만남과 기다림의 과정을 겪으며 서로에게 스며드는 모습을 그린 영화다.

이어 '혼자 사는 사람들', '쇼크 웨이브2', '더 스파이', '크라이시스', '파이프라인'이 10위 안에 들었다.

21일 오전 8시 30께 실시간 예매율은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71.8%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파이프라인'이 4.9%로 2위, '도라에몽: 스탠바이미2'가 3.1%로 3위를 나타내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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