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럴' 포스터 / 사진제공=올스타엔터테인먼트
영화 '스파이럴' 포스터 / 사진제공=올스타엔터테인먼트


영화 '쏘우' 시리즈의 스핀오프 버전 신작 '스파이럴'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럴'은 지난 17일 하루 동안 8026명을 관객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9만6334명이다. '스파이럴'은 경찰을 타깃으로 한 연쇄살인이 시작되고, 그들에게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전날보다 순위가 두 계단 상승해 2위에 올랐다. 하루 동안 3579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200만7785명을 모았다.

'더 스파이'는 전날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이날 하루 3553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28만6639명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한 '더 스파이'는 1960년, CIA와 MI6의 스파이로 고용된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이 소련 정보원으로부터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입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작전에 뛰어든 역사적 실화를 담은 첩보 영화다.

강하늘, 천우희 주연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5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3140명, 누적 관객 수는 35만31명이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돼준 영호와 소희가 만남과 기다림의 과정을 겪으며 서로에게 스며드는 모습을 그린 영화다.

'미나리'는 전날보다 두 계단 올라 5위를 기록했다. 이날 하루 2021명의 관객을 추가해 총 111만5831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이어 '내일의 기억',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아들의 이름으로',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이 10위 안에 들었다.

18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오는 19일 개봉하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77.3%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사전 예매량 역시16만4011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도라에몽: 스탠바이미2'의 예매율이 4.0%로 2위, '혼자 사는 사람들'의 예매율이 2.1%로 3위를 나타내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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