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5자 토크 영상 공개
공유-박보검 장꾸美도 닮은꼴
영화 '서복'의 공유와 박보검이 5자 토크를 통해 케미를 자랑했다. / 사진제공=CJ ENM
영화 '서복'의 공유와 박보검이 5자 토크를 통해 케미를 자랑했다. / 사진제공=CJ ENM


영화 '서복'이 공유와 박보검의 5자 토크 영상을 공개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서복'과 관련된 질문에 다섯 글자로 답하는 공유와 박보검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서로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별이 다섯 개"(박보검), "장난 아니지"(공유)라고 답하며 남다른 케미를 과시한다.

이어 박보검과 공유는 '서복'을 다섯 글자로 소개해달라는 질문에 "만약 나라면", "오늘을 살자"(박보검), "공유 하고파", "독보적이야"(공유)라고 답하며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는 물론,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나의 복제인간이 진짜로 생긴다면'이라는 질문에 박보검은 "과연 좋을까?"라는 '서복' 다운 대답을 전했고, 공유는 "나야 땡큐지", "걔가 일 다 해"라며 장꾸미 넘치는 대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서로의 캐릭터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섯 글자로 전하는 두 배우. "말 좀 들어라", "컵라면 또 줘?"라는 공유의 대답에서는 앞서 언급한 '까칠대마왕' 캐릭터인 기헌의 성격이 드러나고, 박보검은 "고마웠어요"라는 '서복'의 진심을 전하며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서복'은 전국 극장과 티빙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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