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미나리' 30만 돌파 기념 '미나리 요리 도전'
제작 비하인드·앨런 김의 스페셜 영상 공개
영화 '미나리'의 배우 한예리가 30만 관객 돌파 기념 미나리 요리 영상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영화 '미나리'의 배우 한예리가 30만 관객 돌파 기념 미나리 요리 영상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영화 '미나리'의 배우 한예리가 30만 돌파 기념 미나리 요리 영상을 선보인다.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오스카 수상에 청신호를 밝힌 '미나리'가 30만 관객을 돌파, 지난 3일 개봉 후 전체 박스오피스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나리'로 원더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한예리는 30만 돌파를 기념해 직접 미나리 요리와 함께 진솔한 토크를 나누는 '최고의 '예리' 비결 - 미나리 편' 요리 영상을 공개한다.

한예리는 미나리 무침과 미나리전을 요리하며 '미나리' 정이삭 감독과 작업한 소감부터 촬영 현장에서 진짜 가족처럼 지낸 비하인드, OST 녹음 에피소드, 영화가 사랑을 받는 이유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갔다. 극 중 모자 지간을 연기한 데이빗 역의 앨런 김이 한예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부터 크리스마스 카드를 쓴 사진까지 어디에서 보지 못한 특별한 내용들도 공개했다. 한예리의 이번 영상은 9일 오후 5시부터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미나리'는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기점으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까지 휩쓸며 전 세계 89관왕을 기록해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고 있다. 윤여정은 '미나리'로만 31개의 연기상 트로피를 차지하며 오스카 입성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한예리는 골드 리스트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직접 부른 '미나리' OST '레인송(Rain Song)'으로 오스카 주제가상 1차 후보에 올라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2021 오스카 후보 발표는 한국 기준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 오스카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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