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2021년 1월 개봉
장윤주, 셋째 미옥 役
싱크로율 100%, 미옥 완벽 빙의
'세자매'  포스터./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영화사 업
'세자매' 포스터./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영화사 업


톱모델에서 배우로 성장한 장윤주가 영화 '세자매'에서 셋째 '미옥' 역을 맡아 스크린 속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장르 불문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장윤주가 '세자매'에서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으로 분해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연기를 선보인다.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장윤주는 모델 시절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로 전 세계 런웨이를 누비며 오랜 시간 동안 부동의 원탑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직접 작사, 작곡한 디지털 싱글 앨범 'Fly Away'부터 3집 앨범 'LISA'까지 4개의 앨범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까지 보여주었다. 뿐만아니라 예능감을 뽐내며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 tvN '주말 사용 설명서', JTBC '방구석 1열' 등에서 MC로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1000만 영화 '베테랑'에서 색다른 매력과 개성을 지닌 광역수사대의 홍일점 '미스봉' 캐릭터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기량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배우로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렇듯 분야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끼와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윤주가 '세자매'에서 슬럼프에 빠진 극작가 셋째 '미옥' 역으로 또 한 번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날마다 술과 함께하며 365일 취해있는 '미옥'은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말과 행동으로 주변을 당황하게 만들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장윤주는 발그레한 맨얼굴, 샛노란 탈색 머리 등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한 외형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눈빛부터 표정, 몸짓까지 '미옥'이 되기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준비하는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기대를 더한다.

'세자매'는 2021년 1월 개봉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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