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웃사촌' 포스터./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
영화 '이웃사촌' 포스터./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


영화 '이웃사촌'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추운 극장가에 따뜻하고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웃사촌'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20만299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도굴', '런'을 제치고 새로운 흥행 1위 작품으로 등극한 '이웃사촌'은 꽁꽁 얼어붙은 극장가를 녹일 따뜻한 웃음과 감동의 휴먼 터치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웃사촌'은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과 제작진의 휴먼 감동 스토리, 정우, 오달수, 김희원, 김병철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시너지가 입소문을 타면서 박스오피스 정상까지 차지한 것.
영화 '이웃사촌' 포스터./
영화 '이웃사촌' 포스터./
영화를 본 관객들은 "연말에 가족들과 함께 볼 좋은 영화다. 강추한다!!"(하쿠나****), "웃다가 울다가 진짜 2020년 최고가 될 것 같은 영화!! 두 번 보세요. 세 번 보세요!!"(DR***MOM) "배우들의 명연기와 코미디까지 롱런해서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OG*****04), "배우들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낸다"(D**B)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웃사촌'은 이번 주 수능 주간에도 안전한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관람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하면서 2주차에도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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