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소집해제 후 '마녀2' 특별출연 논의 중
'마녀2', 박훈정 감독 '마녀' 후속작
배우 이종석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종석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종석이 영화 '마녀2'(감독 박훈정)에 특별출연하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24일 이종석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 관계자는 "이종석이 '마녀2' 출연을 제안 받았다. '마녀2' 특별출연과 실질적인 복귀작 등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소집 해제 이후 공식적으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석은 영화 '브이아이피'에 출연하면서 박훈정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마녀2'는 '마녀'의 후속작으로, 당초 '마녀'를 투자·배급했던 워너브러더스코리아에서 '마녀2'도 맡기로 계획돼 있었으나,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한국영화 사업을 철수하면서 최근 NEW의 계열사인 스튜디오앤뉴가 투자·배급을 하기로 결정됐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에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개봉 당시 318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종석은 앞서 '마녀'에 출연할 계획이었지만 군입대로 인해 성사되지 못했다. 이종석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다음달 소집해제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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