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영화 '자백'으로 3년 만에 컴백
4월, 17세 연하 조은정과 결혼
'자백' 개봉 알리는 제작보고회 참석
배우 소지섭./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소지섭./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소지섭이 영화 '자백'으로 3년여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결혼 후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팬들에게 인사한다.

19일 롯데엔터테인먼에 따르면 소지섭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리는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 이날 자리에는 소지섭을 비롯해 김윤진, 나나, 그리고 윤종석 감독이 함께한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과 치밀한 스토리셀러 윤종석 감독의 예측불가능한 이야기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지섭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되어 일생일대의 위기에 몰린 유민호의 역할을 맡았다.

특히 이번 제작보고회는 소지섭이 결혼 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공식석상이다. 소지섭은 지난 4월, 17살 연하의 연인 조은정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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