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주연, 김지운 연출 단편영화 포스터 공개
수지, 화장기 없는 얼굴 '눈길'
'내 물건이 너의 집에 남아있다면 헤어진게 아니다' 수지./ 사진=랑콤
'내 물건이 너의 집에 남아있다면 헤어진게 아니다' 수지./ 사진=랑콤


배우 수지가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내 물건이 너의 집에 남아있다면 헤어진 게 아니다' 포스터가 공개됐다.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의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내 물건이 너의 집에 남아있다면 헤어진 게 아니다' 포스터 속 수지는 화장기 거의 없는 모습으로 순수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랑콤이 선보이는 이번 단편영화에는 오랫동안 브랜드 앰버서더로 함께 해온 수지를 비롯해 영화 '장화, 홍련'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밀정' '달콤한 인생' 등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이 함께 해 더욱 뜻 깊다.
수지./ 사진제공=랑콤
수지./ 사진제공=랑콤
랑콤에 따르면 영화는 여자 주인공 수지가 연인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마주한 뒤 겪게 되는 일련의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한 여성이 이별 후 상실의 감정을 겪지만, 곧 자신감을 찾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며 성장과 행복에 이르는 과정을 공감 가는 여성 서사로 풀어냈다.

영화를 통해 여성들의 과거와 현재를 응원하고, 또 내면의 자신감에서 시작해 궁극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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