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황정민X이정재X박정민 '다만 악', 400만 눈앞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포스터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포스터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누적 관객수 381만 관객을 돌파하며 '반도'를 뛰어넘고 올 여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지난 18일까지 누적 관객수 381만1088명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반도'(누적 관객수 379만2820명)를 제친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1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는 기록을 세우며 400만 관객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독보적인 캐릭터와 리얼 액션으로 영화 팬층까지 형성하며 대중과 영화 마니아를 모두 사로잡은 올 여름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바, 개봉 3주차에도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수성하고 있어 앞으로 이뤄낼 흥행 행보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