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무대인사 취소
"코로나19 방지·예방 차원"
'다만악', 300만 돌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무대인사가 취소됐다.

15일 CJ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제작진입니다. 8월 17일 예정됐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출연진의 감사 무대인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 차원에서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희 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해당 시간에 예매해주신 관객 분들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코로나19 지역 사회 감염자가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와 경기도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지난 5일 개봉해 3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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