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영화 '리미트'서 180도 변신
아기 유괴 당한 엄마로 열연
"복합적인 인물, 마냥 착하진 않다"
배우 진서연./ 사진제공=더네이버
배우 진서연./ 사진제공=더네이버


배우 진서연이 강하지만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품격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더네이버는 29일 진서연과 함께한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3월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광역수사대 반장 황하영 팀장 역을 맡아 비주얼과 연기,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진서연이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내 눈길을 끈다.

화보 속 진서연은 포즈. 표정, 눈빛 그 어느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고 다양하게 자신만의 매력을 표현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새롭게 들어가게 된 영화 '리미트'와 사람 진서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꺼냈다. '리미트'에서는 전작 '본 대로 말하라'에서의 파격적이고 다소 거친 이미지의 모습과는 결이 다른, 아기를 유괴당한 엄마로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진서연은 "이승준 감독께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진서연의 이미지를 바꿔 보여주고 싶다고 하셨다"며 "하지만 복합적인 인물이라 마냥 착하고 여리지만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서연은 "여러 경험을 통해 나는 실력으로만 갈 것이다. 내 꿈이 슈퍼스타가 아니라 오랫동안 연기하는 거다. 이렇게 노력하면 30대 중후반쯤 사람들이 봐주겠지 하는 마음을 오랫동안 품으며 연기해 왔다. 주변 사람들이 제가 유명해지면 변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더라. 저는 그대로다. 계속 연기만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고 말했다.

진서연의 화보와 인터뷰은 더네이버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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