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곽도원 "악역보다 뜻이다른 인물을 표현하고 싶었다"(강철비2) 입력 2020.07.23 16:44 수정 2020.07.23 16: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곽도원이 2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29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철비2 #곽도원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놀면 뭐하니' 김해준, MSG워너비 지원자였다 '깜짝' '놀면 뭐하니' 유야호 유재석, KCM에 "'흑백사진' 부탁" 폭소 '티키타카' 김세정X규현, 듀엣 결성 "다음 목표는 트로트"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