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아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살아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살아있다'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14만89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5만7068명.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해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유아인과 박신혜가 주연으로 열연했다.

2위는 '결백'이다. 이날 하루 동안 1만6635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61만7897명을 기록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3위 자리를 지켰다. 하루 1만505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19만2053명이다.

4675명을 동원한 '배트맨 비긴즈'는 한계단 상승해 4위로 올라섰다. 누적 관객수는 87만6196명이다.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 '사라진 시간'은 3639명을 모아 5위로 내려 앉았다. 누적 관객수는 16만5940명이다.

박스오피스 1위 #'살아있다'는 지난 24일 개봉해 100만 가시권에 들었다.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극장가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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