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이해영 감독 신작 '유령' 출연 검토
윤계상과 결별 아픔 딛고 열일 행보
 배우 이하늬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하늬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하늬가 영화 '유령'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12일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이하늬가 영화 '유령'의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하늬가 '유령'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유령'은 영화 '페스티발'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독전' 등을 연출한 이해영 감독의 신작으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스파이물이다.

이하늬는 지난해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열혈사제'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맹활약했다. 이하늬는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이하늬는 지난 11일 오래 교제해온 배우 윤계상과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연예계 대표 커플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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