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0주년 특집영화
'김군'·'택시운전사' 편성
연예계 5.18 추모 물결
영화 '김군', '택시운전사' 포스터 / 사진 = 영화사 풀, 쇼박스 제공
영화 '김군', '택시운전사' 포스터 / 사진 = 영화사 풀, 쇼박스 제공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을 맞아, 방송사에서 영화 '김군'과 '택시운전사'를 편성했다.

18일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MBC에서는 오후 8시 55분 '5.18 40주년 특집 다큐영화 김군'을 편성했다. '김군'은 지난해 5월 23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1980년 5월 광주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김군'을 통해 강상우 감독은 제 2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제 3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10선)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이날 밤 10시 50분 JTBC에서는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특선영화 택시운전사'가 방송된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던 그 날을 모티브로,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가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와 함께 광주의 실상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택시운전사'는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중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고,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한편, 연예계에서는 BTS 제이홉, 전효성, 송가인 등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을 기념하는 스타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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