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V텐] 유민상-오나미-박지현 '캣츠토피아 첫 목소리 연기도전' 입력 2020.04.24 14:59 수정 2020.04.24 14: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V텐 바로가기 문승옥 감독, 오나미, 유민상, 박지현이 24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캣츠토피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캣츠토피아'는 환상과 비밀이 가득한 꿈의 숲 캣츠토피아를 찾아 떠나게 된 냥이 가족의 상상초월 어드벤처를 그린 패밀리 무비.유민상, 오나미, 박지현 등이 내레이션으로 출연했으며 오는 30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나미 #박지현 #유민상 #캣츠토피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결사곡' 이태곤, '부인' 박주미·'불륜녀' 송지인에 '1일 2포옹' '지인에 사기' 장동민 "수억 주고 산 보석, 알고 보니 20만원" ('어머 웬일') '런닝맨' 전소민 "대학교 수업으로 관상배웠다"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