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캣츠토피아' 오나미X유민상X박지현, '싱크로율 100% 캐스팅' 입력 2020.04.24 13:02 수정 2020.04.24 18: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미디언 오나미(왼쪽부터), 유민상, 박지현이 24일 오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캣츠토피아’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캣츠토피아’는 도심 고층 아파트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뚱보냥 '블랭키'와 아가냥 '케이프’의 모험을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오는 30일 개봉. TV텐 바로가기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캣츠토피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지인에 사기' 장동민 "수억 주고 산 보석, 알고 보니 20만원" ('어머 웬일') '런닝맨' 전소민 "대학교 수업으로 관상배웠다" '슈돌' 박현빈 딸 하연, 세수부터 로션 바르기까지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