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시티
씬 시티


‘씬 시티 2’ 에바 그린의 포스터가 심의에 반려됐다. 퇴짜를 맞은 이유는 포스터 속 에바 그린의 모습이 너무 야하기 때문. MPAA(미국영화협회)는 “속이 다 비치는 가운을 통해 주요 부위와 가슴 아래의 곡선이 지나치게 많이 보인다”며 심의 반려 판정을 내렸다. 영화에서 에바 그린은 팜프 파탈 악녀 아바 로드(AVA LORD)를 맡았다. 로버트 로드리게스와 프랭크 밀러가 다시 메가폰을 잡은 ‘씬 시티2’에는 전작에 출연했던 브루스 윌리스, 미키 루크, 제시카 알바는 물론, 조셉 고든 레빗, 에바 그린 등이 새로 합류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부패와 범죄가 가득한 죄악의 도시 씬 시티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 제시카 알바 포스터도 눈에 ‘?!’. 알바는 되고, 그린은 안 되고?
조쉬 브롤린
조쉬 브롤린
조쉬 브롤린이 마블에 합류한다. 미국매체 콜라이더에 따르면 ‘맨인 블랙3’ ‘올드보이’의 조쉬 브로린이 마블의 차기작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의 타노스 역으로 캐스팅됐다. 조쉬 브롤린의 코믹스와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DC코믹스의 ‘조나 헥스’에서 조나 헥스 역을 맡은바 있으며 ‘씬 시티2’에서는 드라이트 맥카시로 출연한다. ‘배트맨 V 슈퍼맨: 돈 오브 저스티스’의 배트맨 역을 제안 받았지만 거절하기도 했다. 참고로 ‘어벤져스’ 엔딩크레딧에 등장했던 타노스는 다이온 포이티어라는 배우가 연기 했었다. 타노스는 헐크를 능가하는 괴력을 지닌 마블의 최강 빌런 중 하나다.
10. , ‘싱크로율?!?!
터미네티어
터미네티어
이병헌이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 T-1000 역으로 등장할지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VISTA 2ND UNIT’이란 이름의 큐시트가 유출되면서 알려졌다. 해당 큐시트에는 촬영 시간(Shoothing Call), 촬영 장소(Location), 출연자(Cast Player) 등의 정보가 적혀있는데, 세 번째 순서에 적힌 이병헌(Byeong-Hun Lee)의 이름 옆에 경찰(Cop), T-1000이라고 명시돼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했던 T-1000은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은 악당 터미네이터다. 이병헌이 T-1000을 맡았다는 건 주인공 못지않은 비중 있는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의미. 이번 소식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이유다. 이병헌은 ‘지.아이.조’ 1,2편과 ‘레드2’ 등 할리우드 영화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10. 이병헌이 진심 T-1000으로, ‘??’
터미네티터
터미네티터
이병헌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의 촬영 현장 이미지가 공개 돼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에는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너거를 비롯, 존 코너 역의 제이슨 칼라크와 그의 아버지 카일리스 역을 맡은 제이 코트니 그리고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 등이 포착됐다. 누구보다 반가운 것은 영원한(?) 터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너거의 모습이다. 백발로 변한 그에게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10. 과거로 가는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너거에게도 시간여행을 선물하고 싶군요.
앤트맨
앤트맨
마블의 새로운 슈퍼 히어로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앤트맨’의 연출자로 내정됐던 에드가 라이트가 영화에서 하차했다. 하차 이유는 마블이 에드가 라이트 허락 없이 시나리오를 마음대로 바꿨기 때문. 자신이 생각하는 ‘앤트맨’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 에드가 라이트는 결국 하차라는 칼을 빼 든 것으로 알려진다. 이 와중에 마블은 에드가 라이트의 하차가 ‘엔트맨’의 개봉일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62년에 탄생한 앤트맨은 생화학과 전자기술에 능하고 몸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히어로다. 2015년 7월 17일 개봉 예정.
10. 마블 스튜디오는 DC의 워너브라더스와 달리 자신들의 말을 잘 듣는 감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타란티노
타란티노
시나리오 유출로 제작에 난항을 겪었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서부극 ‘더 헤이트풀 에이트’가 오는 11월 크랭크인 한다. ‘장고: 분노의 추적자’에 이은 타란티노의 두 번째 서부극으로 남북전쟁 직후의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한 역마차에 타게 된 연합군 장군과 병사, 현상금 사냥꾼, 카우보이, 영국 출신 이민자, 죄수 등의 인물들이 눈보라에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브루스 던, 사무엘 L 잭슨, 커트 러셀, 제임스 레마, 팀 로스가 출연한다. 한편 타란티노는 지난 1월 각본 유출 사태를 겪은 뒤 제작을 전면 중단하고, 유출된 각본을 공개한 가우커 미디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10. 시나리오 유출 당시 타란티노가 던진 말이 떠오르네요. 당시 그는 “난 6명의 ‘머더 퍽킹(Mother Fucking)’ 에게 시나리오를 주었다. 그런 소수의 사람들조차 신뢰할 수 없게 됐는데 어떻게 영화를 찍겠나”라 분개한 바 있습니다.
타란티노 우마서먼
타란티노 우마서먼
할리우드 배우 우마 서먼과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의 열애 소식이 화제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우마 서먼이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여느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마 서먼 쿠엔틴 타란티노 커플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제67회 칸 영화제에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신문은 당시 두 사람이 함께 숙소를 썼다고 알렸다. 우마 서먼과 쿠엔틴 타란티노는 ‘펄프 픽션’과 ‘킬빌’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10. 타란티노, 일과 사랑 모두를 쟁취?
해리포터
해리포터
해리포터로 유명한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발달장애 진단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국 저널리스트 랜디 저니건은 자신이 저술한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일과 인생’이라는 책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랜디 저니건은 “이 장애 때문에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 시리즈 촬영 당시 자신의 신발 끈조차 묶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했다. ‘해리포터’ 제작진은 때문에 며칠간 촬영을 중단해야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래드클리프는 성인이 되자 고통을 술과 파티에 의존하며 알코올중독 증세도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태가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10. 마법이 진심으로 필요한 건, 해리포터가 아니라 래드클리프 같군요.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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