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그녀가 감추고 있는 비밀은?
슬픔과 분노의 두 얼굴
그를 따라다니는 그림자의 정체
사진제공=KBS2 ‘신사와 아가씨’
사진제공=KBS2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가 품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오는 9일(토) 방송되는 KBS 2TV ‘신사와 아가씨’ 5회에서는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박하나(조사라 역)의 비밀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

앞서 조사라(박하나 분)는 이영국(지현우 분)의 저녁식사 초대에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그를 두고 장국희(왕빛나 분)와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 급기야 머리채를 잡고 격투를 벌이는 두 사람의 난투극은 집안싸움으로 번져버린 웃픈 상황을 연출하기도.

이런 가운데, 7일(오늘) 공개된 사진 속 조사라의 두 얼굴이 눈길을 끈다. 먼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그녀의 수수한 옷차림과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이 담긴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노로 가득 찬 조사라가 붉어진 눈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이기자(이휘향 분)의 영문 모를 얼굴까지, 두 사람의 시선이 향한 데에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최고조에 이르게 한다.

특히 조사라를 따라다니는 그림자의 정체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과연 그가 조사라의 집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또 그녀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더욱이 조사라는 그의 등장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은 물론 경멸의 눈빛을 보낸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사연을 지닌 박하나의 이야기는 오는 9일(토)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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