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용기 내 고백
"고백 못 한 거 후회했어"
신민아, 고백 받은 마음은?
'갯마을 차차차' / 사진 = tvN 영상 캡처
'갯마을 차차차' / 사진 = tvN 영상 캡처


'갯마을 차차차' 이상이가 신민아에게 고백을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 10회에는 지성현(이상이 분)이 윤혜진(신민아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현은 공진으로 다시 돌아왔고 혜진의 집 앞에 서서 혜진이를 기다렸다. 성현은 "혜진아. 큐 사인 좀 해줄래? 나름대로 연습을 해왔는데 실전이 좀 어렵네. 부탁 좀 할게"라며 자신이 준비한 이야기를 어렵게 꺼냈다.

이어 성현은 "살면서 후회하는게 딱 하나가 있는데 그게 뭐냐면. 너한테 고백 못 한 거. 14년 전에 너한테 고백 못 한 거, 두고두고 후회했어. 그런데 공진에서 널 다시 만나게 됐고 오래 고민했어"라며 "내 감정이 과거에 애틋했던 마음인지 현재 떨림인지. 그리고 내가 내린 결론은 내가 너를 좋아해. 예전, 그 때보다 더 좋아해"라고 용기내 고백했다.

한편, 혜진은 성현의 고백에 어두운 표정을 보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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