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스페셜./사진제공=tvN
'슬의생2' 스페셜./사진제공=tvN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마지막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16일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종영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가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스페셜 방송이 오늘(23일) 방송된다.

시즌2의 마지막 회는 늘 그래왔듯 언제나처럼 계속되는 99즈의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일상을 그려내며 ‘슬기로운 의사생활’다운 해피 엔딩을 완성했다. 지난 시즌1부터 지금까지 매회 웃음과 감동, 힐링을 선사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것은 물론 신드롬 수준의 인기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23일 방송되는 ‘슬의생2’ 스페셜에서는 다시 합주실에 모인 99즈의 인터뷰를 통해 공개되는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율제병원 곳곳에서 각 과별로 뭉친 99즈와 전공의들의 인터뷰를 준비, 본 방송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익준(조정석 분)의 아들 우주 역으로 사랑을 받은 배우 김준이 율제병원의 의사 선생님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의사 가운을 입고 등장한 김준이 호기심 가득한 똘망똘망 눈빛으로 보는 화면 속에는 다채로운 조합으로 인터뷰를 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시즌 1부터 2까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공감해 주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스페셜 방송이다. 배우들이 직접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시청자분들이 보고 싶어 할 내용 들로 알차고 풍성하게 구성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슬의생2’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지난 16일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스페셜’은 23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