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실 '사자대면'
자녀들과 집결 왜?
"첫 방송부터 휘몰아쳐"
'하이클래스' / 사진 = tvN 제공
'하이클래스' / 사진 = tvN 제공


'하이클래스' 조여정, 김지수, 박세진, 공현주의 교장실 사자대면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6일 밤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극본 스토리홀릭 연출 최병길)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다.

이중 조여정은 국제학교 엄마들 사이에서 미운 오리 새끼가 된 전직 변호사 송여울로, 김지수는 국제학교의 여론을 쥐락펴락하는 모태 금수저 남지선으로 분한다. 이와 함께 박세진은 송여울의 유일한 조력자 황나윤 역을, 공현주는 솔직한 허영과 이기심의 결정체인 왕년의 톱배우 차도영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하이클래스' 측이 국제학교 교장실에 집결한 송여울, 남지선, 황나윤, 차도영의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네 사람은 각자 자신의 자녀 안이찬(장선율 분), 이준희(김지유 분), 황재인(박소이 분), 곽시우(서윤혁 분)를 대동한 채 마주앉아 있는 모습. 교장 한건영(이정열 분)까지 함께 자리한 가운데, 웃음기 하나 없는 송여울, 남지선, 황나윤, 차도영과 아이들의 표정이 중대한 사안임을 예상케 하며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송여울의 단호한 표정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다는 결의를 느끼게 한다. 이에 남지선 또한 차가운 표정으로 송여울과 마주하고 있는데, 그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이 보는 이들까지 마른 침을 삼키게 한다. 이에 송여울, 남지선, 황나윤, 차도영이 대립각을 세운 채 사자대면까지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하이클래스' 본 방송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하이클래스' 제작진은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진다. 국제학교에 입성하게 된 송여울이 각기 다른 비밀을 품은 학부모들과 부딪히고 거센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며 눈 뗄 틈 없는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6일 첫 방송되는 '하이클래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클래스'는 오는 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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