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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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임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고미호 역으로 출연을 확정, 강렬한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임윤아가 출연하는 '빅마우스'는 하드보일드 누아르 작품으로,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이 된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쫓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 작품에서 임윤아가 맡은 고미호는 빼어난 미모에 당찬 면모까지 갖춘 간호사로, 남편 박창호(이종석 분)가 갑자기 '빅마우스' 사건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자, 남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걸고 직접 고군분투, 주도적으로 사건을 파헤쳐가며 극을 이끈다.

그동안 임윤아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탁월한 연기력과 스펙트럼 넓은 장르 소화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음은 물론 주연 배우들과의 찰떡 호흡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기에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연기와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된다.

임윤아는 "미호는 현명하고 능동적인 모습이 매력적인 캐릭터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조금 더 성숙하고 새로운 저를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대본을 재미있게 읽기도 했고, 이번 작품에 좋은 감독님, 작가님, 배우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빅마우스'는 '배가본드'를 비롯한 전작들에서 놀라운 흡인력을 선보인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며, ‘호텔 델루나’로 미장센을 자랑한 오충환 감독이 그 세계를 보다 감각적이고 몰입감 넘치게 그려내, 2022년 tvN에서 방송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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