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동아리였나?
호기심+기대감 폭발
유연석, 밝은 미소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 사진 = tvN 제공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 사진 = tvN 제공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5인방 전설의 시작인 공룡능선에 대한 진실이 밝혀진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지난 방송에서는 행복한 인생 2막을 시작하려는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의 선택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높였다. 26일 방송될 10회에서는 그동안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공룡능선 이름의 의미가 밝혀질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앞서 공개된 10회 예고편을 통해 광현(최영준 분)이 "병원일 하면서 밴드까지 하는 공룡능선 애들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라고 말해 공룡능선에 대한 흥미를 배가시켰다. 이에 선빈(하윤경 분)이 호기심 가득한 목소리로 "근데 밴드 이름이 왜 공룡능선이에요?"라고 물었고, "걔들 원래 시작은 등산 동아리였을걸?"이라고 답해 다섯 친구의 과거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공룡능선 등산 동아리 멤버인 다섯 친구의 밝은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정원과 석형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지난 방송에서 익순(곽선영 분)의 건강 상태와 그녀의 거짓말을 눈치채고 감정의 동요를 느꼈던 준완의 한껏 담담해진 얼굴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한 편안한 자세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송화의 밝은 모습과 익준의 웃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한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2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